보령 여행 - 지명과 유래
고려시대 작은 고을의 하나였던 보령은 조선시대 때 여러 지방을 개편 함으로써 고을들을 합쳐 보령이라는 이름으로 개칭되었습니다. 보령의 ‘보’자는 보전하다 보, ‘령’자는 평안하다 령을 따서 평안히 보전할 도시라는 뜻의 지명을 가지고 있습니다.
보령 여행 – 관광지
첫 번째로는 천북청보리밭입니다. 넓은 들판에 청보리가 가득한 청보리밭은 보령여행에서 꼭 가봐야 하는 관광지입니다. 초록빛으로 물들어 있는 청보리는 자연이 주는 시원함과 동시에 편안함을 제공합니다. 광활한 청보리밭은 풍경이 아름답기로 유명하며 많은 관광객들이 사진 촬영의 명소로 뽑고 있습니다. 작은 동산 위에는 폐목장을 리모델링하여 만든 카페도 운영 중으로 4월에서 6월 사이 청보리가 자라나는 시기에 꼭 방문하여 청보리밭을 배경 삼아 맛있는 음료와 디저트도 맛보시길 추천드립니다. 또 하나 이곳이 인기 있는 이유는 몇 년 전 방영된 드라마 ‘그해 우리는’의 촬영 장소이기도 합니다. 그림 같은 풍경 속에서 멋있는 사진도 찍고 자연이 주는 편안함도 꼭 느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두 번째로는 무창포 해수욕장입니다. 무창포 해수욕장의 가장 큰 매력은 서해 바다로 밀물과 썰물이 있어 썰물 때에는 신비의 바닷길을 만날 수 있습니다. 계절에 따라 썰물의 시간이 다르기 때문에 미리 인터넷에서 꼭 확인하고 방문하시길 추천드립니다. 간조시간에는 갯벌체험이 가능하며 바지락, 조개, 키조개, 고동, 꽃게 등 많은 바다 생물들을 만나고 채집할 수 있어 많은 관광객들이 방문합니다. 아이들에게는 바다 체험의 확장성과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공간이 되며 어른들에게도 신기하고 재밌는 소중한 추억이 될 것입니다.
세 번째로는 석탄박물관입니다. 보령시의 동부 쪽에 위치한 석탄박물관은 보령지역의 석탄 채굴 역사와 석탄의 기원 그리고 광부들의 모습까지 살펴볼 수 있는 박물관입니다. 이곳 보령시는 1970년부터 1980년까지 석탄 채굴이 활발히 이루어졌으며, 석탄으로 만든 과거 연탄 문화까지 알 수 있도록 설명해 두었습니다. 또한, 갱도들의 채굴 과정을 알려주고 재밌는 체험 존도 마련해 두어 아이들에게 유익한 시간을 제공해 줍니다. 무엇보다 승강기체험의 경우 지하 400m를 내려가는 느낌의 영상을 보여주어 관광객들은 실감 나게 지하실로 내려갈 수 있습니다. 지하실로 내려가 광산에서 채굴하는 과정을 보여주는 모형을 보며 과거의 힘든 역사에 대해 배우고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입니다.
네 번째로는 대천해수욕장입니다. 보령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곳 대천해수욕장은 머드축제로도 굉장히 유명합니다. 서해안의 최대 해변인 대천해수욕장은 국내 관광객 외에도 해외 관광객도 많이 찾아오는 관광명소입니다. 성인들을 위한 수상스키, 제트스키, 바나나보트 등 스릴을 즐길 수 있는 액티비티가 많고 수심이 낮은 바다로 아이들과 함께 온 가족 여행에게도 인기 만점입니다. 매년 7월에는 머드축제가 열리며 머드 챌린지, 가수 공연, 드론쇼. 워터쇼 등 볼거리와 즐길거리 다양합니다. 여름 휴가지로 최고의 여행할 수 있으며 낮에는 즐겁고 신나는 물놀이와 축제를 즐기고 해질녁에는 석양을 바라보며 힐링을 느끼고, 밤에는 불꽃 축제로 마무리한다면 기억에 남는 즐거운 추억이 될 것입니다.
다섯 번째로는 스카이바이크입니다. 스카이바이크는 대천해수욕장부터 대천항까지 이어지는 레일에서 바이크를 타고 풍경을 즐길 수 있는 활동입니다. 국내 최초 해상 바이크로 해안을 따라 이어지는 풍경은 바다의 아름다움을 만끽할 수 있고 이쁜 모래사장으로 이루어진 바다와 자갈이 있는 바다, 그리고 큰 돌이 있는 바다까지 시원한 바람과 따뜻한 햇살이 어우러진 각양각색의 바다를 만날 수 있다는 게 가장 큰 매력입니다. 전동구간과 수동구간이 따로 나뉘어 있어 페달을 밟고 달려야 하는 재밌는 경험과 동시에 편안함도 제공하여 쉽고 즐겁게 체험할 수 있습니다. 레일 위에서 달리는 설렘과 짜릿함도 느끼고 드넓은 바다를 보고 상쾌함도 느낄 수 있습니다. 보령 여행을 계획하고 계신다면 스카이바이크를 꼭 추천드리며 여행자들에게 새롭고 즐거운 경험이 될 것입니다.
보령 여행 - 음식
보령은 갯벌이 유명하며 갯벌에서 잡은 조개를 구워 먹는 조개 구이가 대표적인 음식 중 하나입니다. 다양한 조개를 석쇠에 구워 각종 야채와 치즈를 올려먹는 조개 구이는 보령에서 꼭 맛봐야 할 최고의 음식입니다. 그 외에도 보리 굴비 정식이 유명합니다. 정갈하게 차려진 각 종 반찬과 돌솥밥 그리고 보리굴비 구이는 보령에서 맛볼 수 있는 건강식입니다. 따뜻한 돌솥밥과 함께 바삭하게 구워낸 보리 굴비는 한식의 고유한 맛을 느낄 수 있습니다. 디저트로는 머드빵이 있습니다. 보령의 관광상품인 머드를 활용해 만든 디저트로 오징어 먹물을 이용하여 머드색을 표현하여 만든 간식입니다. 무화과와 팥호두 두 가지 맛이 있으며 보령의 로컬 푸드로 꼭 한번 맛보시길 추천드립니다.
보령 여행 - 총 평가
힐링과 다이내믹 두 가지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도시 보령은 매일매일 색다른 여행을 경험할 수 있는 곳입니다. 하루는 힐링 데이로 청보리밭에서 푸른 청보리 사이를 산책하며 구경할 수 있고, 스카이바이크를 타며 광활한 바다를 보고 느낄 수 있는 시간을 보내고 다이내믹 데이는 자연의 신비로움이 가득한 갯벌에서 해양 생물을 보고 체험하고, 대천해수욕장에서는 해양스포츠와 물놀이 그리고 축제도 즐기며 신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습니다. 연인과 함께라면 다이내믹 여행으로 아이와 또는 대가족 여행이라는 힐링 데이로 맞춤형 여행을 할 수 있는 보령은 행복지수 100퍼센트 여행지로 추천드립니다.